[이뉴스투데이 김국진 기자] 김석진 ㈜엔씨원 대표가 제31회 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 기업혁신대상을 수상했다.

지난달 30일 63스퀘어에서 진행된 이번 행사는 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조직위원회가 주최하며, ㈜한국연예정보신문이 주관, 서울미디어그룹, 한국음악저작권협회 등이 후원사로 참여했다. 

김석진 ㈜엔씨원 대표는 기업의 경제발전과 경영혁신을 위한 성과와 노력한 부분이 인정돼 수상자로 선정됐다. 

김석진 대표는 "이런 큰 상을 받게 돼 영광"이라며 "깨끗한 자연과 환경, 건강한 도시 건설을 위해 더욱 나아가는 엔씨원이 되겠다"고 소감을 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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